우울증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을까?

사회가 발달하면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인해서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병이 되었어요.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이 많이 증가해서 사회적으로 많은 염려들이 있었죠.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을 접하면 영향을 받아 자살률이 상승하기도 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을 자신도 격고, 주변 사람들도 격고 있는 우울증을

마음의 병이에요. 

우울증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우울증이 생기면 다음 증상이 나타나요.

1. 불면증 혹은 과다수

2. 초조함과 지체

3. 피로나 활력상실

4. 우울한 기분이 하루 종일 지속됨

5. 체중이 5% 이상 변화

6. 흥미나 즐거움이 없어짐

7. 사고력과 집중력의 감소

8. 죽음에 대한 생각이나 계획

9. 부적절한 죄책감과 무가치함

위의 2주 이상 증상 5가지 이상이 나타났다면 우울증이라고 생각되어요.

 

우울증이 위험한 이유가 뭘까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대부분은 3~6개월이 지나면 호전되거나 없어지기도 해요.

그러나 재발이 되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치료도 받아야 하지만

스스로 감정을 다루는 훈련을 하는 것도 중요해요.

 

먼저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고 계획을 세워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나면 다른 장소를 이동하고 머리를 쓰는 일보다는 몸과 머리를 같이 쓰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우울할 때는 청소를 하는 데요.

청소를 하면 정리가 되는 것 같아 기분이 한결 나아져요.

우울증은 나를 너무 깊이 들여다 보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때 생기는 경우가 많죠?

객관적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훈련도 해보면 어떨까요?

이런 감정 훈련으로 우울증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심한 우울증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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