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 때문에 고민인가요? 자존감을 높여 보세요!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코끼리 길들이기죠.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서커스에 있는 커다란 코끼리가 어떻게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되었는지요.

도망 가려면 그 큰 몸집을 이용해 충분히 도망갈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사람들이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에 있어요.

사람들은 코끼리를 길들일 때, 먼저 아기 코끼리를 튼튼한 말뚝에 묶어 놓아요.

아기 코끼리가 가만히 있을까요?

아니죠. 탈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거예요.

하지만 아기 코끼리의 힘에 비해 말뚝이 더 세니 탈 출할 수 없고,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아기 코끼리는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아기 코끼리는 아마 한달 정도 시도해 볼거예요.

이렇게 시도해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으면 어떻게 될까요?

머리 속에 나는 절대 탈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남아있어요.

아기 코끼리가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탈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각인되어 있기에

코끼리는 더이상 탈출을 시도하지도 않고

그전처럼 말뚝이 아니더라도 묶여만 있다면 그 자리에 머물러 있게 되죠.

 

우리의 자존감도 그렇다고 생각 되어요.

잦은 실패의 경험으로 인해서 우리는 나는 안되는 사람이야

나는 뭘해도 이룰 수 없어. 라는 부정적인 자아관을 갖게 되었어요.

자라온 환경을 탔할 수도 있지만 

과거를 바꿀 수 있나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합니다.

현재에 충실하면 됩니다.

현재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요?

나 자신에게 스스로 성공의 경험을 하게 하는거예요.

우리가 실패를 경험했던 것은 

너무 큰 기대를 했거나

너무 큰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죠.

 

이젠 작은 목표를 먼저 세우는 거에요.

내가 8시에 일어나는 사람이라면 7:50분으로 세우고, 그때 일어나면 스스로에게 큰 소리로 칭찬하는 거예요.

"잘했어. 해냈구나. 네가 해낼 줄 알았어!"

다이어트를 결심해서 운동을 시작했나요?

하루 스쿼드 100개라고 하면 안돼요.

하루 스쿼드 10개부터 시작하고 10개하면 아주 칭찬해 주는거예요.

"거봐, 내가 그랬잖아, 넌 할 수 있다고"

 

작은 성공을 지속적으로 하면 자존감이 커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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