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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있었던 '냉동차에 갇힌 남'의 일화 알고 계신가요?

소련 철도국 직원이 있었어요.

냉동차 속에서 일하고 있는데 문이 닫혔어요.

냉동차 안에 갇혀서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러나 너무 늦은 밤이라 아무도 없었어요.

그는 냉동차 안에서 얼어 죽을 거라 생각했어요.

다음날 동료가 와서 문을 열었어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냉동차 안에 있던 남자는 얼어 죽어 있었어요.

벽에는 그가 쓴 글이 있었어요.

 

몸이 차가워온다.

차츰 몸이 얼어온다.

정신이 몽롱해진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냉동차는 고장 난 차였어요.

내부 온도는 14도였죠.

또 산소도 충분했어요.

 

그럼 그는 왜 죽었을까요?

바로 냉동차에서 얼어 죽을 거라고 믿은 그의 생각 때문이죠.

 

심리학자 렉스의 연구에 의하면

생각은 성격과 미래까지도 바꾸며 예언도 할 수 있다고 해요.

 

렉스 박사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슬럼가의 초등학교에서 실험을 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5년 뒤 인터뷰 학생들을 추적했어요.

인터뷰 학생들은 자신들이 생각했던 삶을 살고 있었어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그룹의 아이들은 평탄한 삶을 살고 있었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그룹의 아이들은 

소년 재판소를 평균 3회 이상 드나들고 있는 아이들이 39%나 되었어요.

아이들은 스스로의 암시에 걸려든 것이죠.

 

자기 암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어요?

확언 선언,

켈리 최 회장님이 말하는 "모든 면에 있어 나는 매일 더 나아지고 있다."라는 말이 

정말 우리 인생을 바꾼다는 것이죠.

의지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

행동으로 옮길 힘을 주는 거예요

 

긍정적인 말, 자기 암시로 우리의 미래를 바꿔봅시다.

여러분의 미래가 아름답게 바뀌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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