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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분들이 있죠?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발생하기도 하고요.

피씨방에 온 것과 같은 효과를 노리며 방 불을 끄고 컴퓨저를 하는 청소년들이

눈이 뻑뻑하고 아파서 병원에 가면 안구건조증이라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샘의 기능 저하로 눈을 보호하는 눈물이 생성되지 못해 눈이 뻑뻑해지고 시린 거예요. 

과거에는 노화로 인해서만 생겼는데 지금은 나이에 상관없이 생활 습관으로 생깁니다.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장기간 컴퓨터 작업이나 핸드폰 등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책도 오래 보면 안돼요.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요.

또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좋아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거리를 두어요.

 

집안이 너무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를 틀어 놓는 것도 좋아요.

 

안구 건조증 예방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예방법을 실천하여 눈 건강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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